신혼여행 첫날부터 시작된 워킹투어는 내가 신혼여행을 온건지 답사를 온건지 헷갈릴정도로 빡셌습니다ㅋㅋ
그래도 프라하 관련 내용들을 들으면서 하니 유익했어요
무엇보다 가이드님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나와있는 맛집은 진짜 최고에요.
첫날 지오반니부터 체스키에 나와있는 포드라드치니?는 정말 먹어본 중 제일 맛있었어요.
가이드님 성함이 정확히 기억니진않지만 카톡닉네임이 이똥주님인 걸로 보이서 이동주님일꺼라고 추측해봅니당.
프라하 기준 19.03.17일 프라하워킹투어를 담당하셨어요.
이 날 야경까지 보러갔어야했는데...눈뜨니 6시40분이어서...ㅋㅋㅋ
아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