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님이 설명해주신게 너무 재밌고 듣기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현지에 대해서 잘알아서 이것저것 물어보면 답변도 많이 받았어요!
타파스 투어도 가고싶었는데 ㅠㅠ 하필 몬주익분수 마지막 날이라 참여하질 못했네요... ㅎㅎ아쉬워라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에 대해 굉장히 실감했던 하루였어요!
오전 오후 투어 사이에 텀도 길어서 충분히 쉴수도있어서 피곤하지 않게 잘 구경하였습니다 ~~
그리고 사진의 핫스팟(중요!) 을 알고 찍어주셔서 겁내좋앗어여!
워낙 설명을 잘해주셔서 다음에 또 볼일이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ㅠㅠㅎ
번창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가이드님!
Ps. 프라하 가이드도 하셨다고 했는데..혹시 번갈아하시는거면 프라하여행갈때 뵐수있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