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하면 사하라사막만 생각났었는데 두바이 시내에서 별로 멀지 않은곳에 이런 사막이 있어서 신기했었네요
한참 차타고 달리다가 사막 언덕위에서 잠깐 일몰도 보면서 쉬면서 사진을 백장도 넘게 찍은거 같아요
움직일때마다 신발속에 모래가 왕창 들어가서 계속 모래 털어야했는데 슬리퍼 신고 갈껄 그랬나봐요ㅋ
뭐 기대했던거보다 잼나고 이것저것 체험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그 캠프 같은데서 헤나? 뭐 가짜 문신같은거도 받아보고 암턴 좋았습니다 한번은 해보세요 후회안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