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약간 박물관 같은 느낌의 스튜디오였습니다. 지팡이 파는 가게나 호그와트 전체 모습 등 정말 디테일한 부분에서 감동받았네요. 런던에 간다면 한번쯤은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버스에 해리포터 페인팅?돼있는거 꼭 사진 찍어보세요. 은근 잘나옴.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의 유럽여행이 더욱 즐거울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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