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 체스키크롬로프에 다녀왔어요^^
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엄마 혼자서 아이셋을 데리고 11일이나 밖에서 헤매다보니 이제야 겨우 정신이 차려지네요^^
아이를 데리고 나선 부모가 별루없어서 괜시리 신경이 쓰였는데 전혀 눈치 보지않고 투어를 잘마칠수 있었구요.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이야기책을 한권보고 듣고 온 기분이예요.^^
김웅배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GUIDE
안녕하세요, 김문진 고객님! 투어퍼즐입니다:)
아이 셋과 함께한 투어였다니, 말만 들어도 11일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상상이 가네요ㅠㅠ
그래도 고생하신만큼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을것 같아요ㅎㅎㅎ
아무래도 아이 분들과 함께하다보니 신경쓰이는 점이 많았을텐데 눈치보지 않고 즐겁게 투어 잘 마치셔서 다행이에요:)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는 웅배 가이드님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유럽 여행도 투어퍼즐과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