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픽업포함이라서 그냥 편하게 갈 생각으로 투어 신청했는데요 생각보다 물가도비싸고 입장료도 비싸지만 아이슬란드와서 여기 안가보면 후회할꺼 같아서 꿈에 그리던 블루라군에 갈 생각에 엄청 흥분해서 갔고요 그 오묘한 물빛의 노천탕에 있으니 기분도 좋고 풀바에서 맥주한잔 사서 먹으며 있으니 세상 좋았습니다. 캬~~생각보다 물 온도는 안높은거 같고 워낙 커서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놀다가 왔습니다!비싸지만 가볼만은 합니다!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의 유럽여행이 더욱 즐거울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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