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여행의 백미는 바로 붉은 지붕을 내려다보는 것이 아닐까?
이 붉은 지붕들을 내려다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아리아 호텔의 루프탑 레스토랑인 CODA
음악을 주제로 한 호텔이니만큼
이 특별한 루프탑 레스토랑에도 음악을 가득 담았다
각 접시에는 마에스트로들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음식 맛도 훌륭하다
특히 체코 전통식 오리 요리가 일품!
이 곳에서 식사를 했다면브르트보브스카 정원(vrtbovska?)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