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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요새에서의 야경이 부다페스트와 도나우 강변의 조화를 보여준다면 크루즈에서의 야경은 건물 하나하나를 꼼꼼히 짚어주는 느낌 특히 국회 의사당의 명암을 가까이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크루즈에 있는 바에서 샴페인을 한 잔 받아들고 2층으로 올라가 시원한 강바람을 맞아보자. 부다페스트에서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도나우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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