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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국경의 산골 마을 19세기까지 은광으로 아주 번성한 광산 마을이었는데 20세기 광산이 하향세를 가리키며 마을도 함께 쇠퇴하였다. 이제는 마을 자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여행자들이 간간이 들르는 조용한 시골 마을로 남아있다. 아기자기한 건물에 입힌 색색의 페인트 덕분에 동화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브라티슬라바에서 자동차로 2시간 소요
Banska Stiav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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