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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영어가 통하는 레스토랑, 라 부테이어 도흐 (LA BOUTEILLE 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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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성당의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주방장이 정성껏 준비한 요리를 먹는 기분은 어떨까?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근사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반드시 찾아가야 하는 곳. 종업원들 모두 영어를 능숙하게 하는
파리의 몇 안 되는 레스토랑 중 하나로 메뉴 역시 영어로 적혀 있어 불어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들에게 편리하다.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으니 미뤄둔 일들을 이곳에서 처리하는 것도 좋다.

  • 위치

    노트르담 (Maubert - Mutualite역에서 도보 3분)

  • 주소

    9 Quai de Montebello 75005 Paris,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