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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프랑스 로즈 레페토가 무용가인 아들을 위해 착화 시 편안하면서 섹시해보일 수 있는 무용화를 제작하면서 시작된 브랜드 '레페토' 발레 토슈즈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수많은 헐리우드 스타와 모델들이 즐겨 찾으며 유명해졌다. 플랫슈즈가 가장 유명하며 슈즈뿐 아니라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알록달록하고 소녀스러운 옷들도 판매하고 있다. 한국인들에게도 인기많은 브랜드인 만큼 파리여행을 한다면 구매여부를 떠나 꼭 들려보도록 하자.
Opera역 근처
22 Rue de la Paix,75002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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