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세느강 서쪽에 위치한 국립박물관인 오르세미술관은 1900년 건축가 빅토르 랄루(Victor Laloux)에 설계로 지어진 곳으로 1848년부터 1914년까지의 19세기 서양 미술 작품을 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마네(Manet), 모네(Monet), 로뎅(Rodin), 고갱(Gauguin), 반고흐(Van Gogh)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은 물론 조각, 장식 미술, 가구, 사진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 7~8월 파리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에는 루브르 박물관 개관 여부 및 일시가 확실하지 않으며,
개관 시간에 따른 투어 시간 변경 혹은 투어 예약 및 확정 이후에도 미개관시 투어 취소로 안내드릴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