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페라나 뮤지컬 이런 쇼를 봐야할 것같아서 찾아보는데
식사랑 샴페인을 먹으며 쇼를 볼 수 있다는 게 있다해서 신청했습니다.
일단 10% 할인 받고 갔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네요.
하나 후회하는건 저는 식사하면서 쇼를 보는건가 싶어서 그건 좀 번잡스럽다 생각들어 샴페인으로 예약했는데
식사를 마치고 쇼를 보는거더라구요..? 후기 찾아보니 식사 퀄리티도 높아서 약간 후회중...;
쇼는 수위는 조금 있었지만 야하다 라는 느낌보다는 예술성있다..?
사실 언어의 장벽때문에 전부 이해는 못했지만.. 생각보다 나이있는 사람들한테만 어울리는 쇼가 아니라
젊은 사람들한테도 적합한 쇼라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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