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틀 동안 수고 해주신 콩 가이드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저희는 허니문으로 프라하에 오게 되었는데
사실 쫌 힘들었어요.......걷는게....후덜덜~~ㅋㅋ
저희 커플은 이틀동안 콩 가이드님과 함께 했는데
콩 가이드님 덕분에 몰랐던 체코역사,사람들의 성향등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새롭게 알게된 부분도 있고
드레스덴투어는 직접 운전까지....수고 했어요~~
언젠가 또 기회가 된다면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꼭 프라하에서 "이삭 토스트 "
매장 내시길 바랍니다.ㅋㅋ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 하길 바라며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