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무슈 실물티켓이 아닌 바우쳐로 판매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이거 편하고 좋은거같아요~
처음엔 눈에보이는게 맘이놓일거같아서 실물로 구매하고싶었는데 출국날이 얼마남지않아서 배송기간이 아슬아슬했거든요
차선책으로 선택한 바우쳐상품이지만 굳초이스였다고 생각합니다*_*
바우쳐랑 같이 보내주신 설명서대로 기계에 바우쳐번호만 꾹꾹 채워넣으니까 바토무슈티켓이 쨘!
뽑자마자 쓰면되니까 잊어버릴염려도 없구요
살까말까 긴가민가하는분들께 조금이나마 결정에도움이되고자 후기써봤어요
언제또 갈수있을지 모르지만 다음유렵여행을 기약하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