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가서 사면되겠지 하고 생각하던 차에 발견한 투어퍼즐!
상단에 나와있는 사진이 알고있던 파란색 오이스터카드가 아니라서 엥? 했는데
비지터 오이스터카드라고 하더라구요
좀 알아보니 요 비지터 오이스터카드는 현지에서 구매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냉큼 주문했어요!
배송 늦지않게 왔고 카드 색감 알록달록하니 예뻐요ㅎㅎ
원래 그 파란 오이스터카드도 보증금 5파운드 포기하고 기념품으로 들고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이왕 그럴거라면 요요 상큼한 아이를 기념으로 하는게 더 좋지않나 싶어요!
미리미리 알게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