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게 후기남깁니다.
2일권은 너무 촉박하기도 하고 보고싶은곳을 전부 못볼것 같아서 4일권을 구매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저는 루브르박물관, 오르세, 로댕, 퐁피두센터 안에있는 국립현대미술관 그리고 개선문, 노틀담성당, 판테온, 베르사유궁전까지 보고왔네요.
6일권을 샀다면 더 여유롭게 보고올 수 있었겠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았던..
5일에서 일주일정도 파리에 오래 머무르실 예정인분들께는 4일권을 당연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