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마지막날 뭘하면서 시간을 보낼까 하다가 버스트로놈이라는 특인한걸 발견해서 신청해봤어요.
쇼도 보고싶은건 보고 크루즈도 이미 다 타봤고 뭘 또 안해봤을까 했는데ㅎㅎ..
긴 시간동안 파리 시내를 돌아다니며 6코스의 식사를 해보다니..ㅎ..
멀미가 날까봐 걱정이었지만 생각보다도 더 천천히 움직이는 버스 덕분에 멀미없이 풍경 감상하며 식사했네요!
저는 혼자 탔지만 거의 대부분 커플이시긴 했어요ㅎㅎ!
TourPuzzle
안녕하세요 선영 고객님, 투어퍼즐입니다:)
다른 도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쇼나 크루즈와 다른 특이한 버스트로놈 레스토랑!
저도 처음 버스트로놈을 접했을때 멀미가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천천히 스무스하게 움직여서 편하게 식사가 가능하시죠~
고객님 탑승시 대부분 커플이셧지만 혼자만의 시간도 참 소중하죠ㅎㅎ
소중한 추억을 투어퍼즐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