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 여행 와서 예쁜 곳에서 사진을 찍고 싶어서
야경투어를 신청했어요
김웅배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역사와 함께 베스트 포토샷 지점을 알려주시고, 또 저희 부부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어요
거기다 이동하는 동안 음악을 틀어주셨는데 음악도 완전 제 취향이었어요 ㅋ 특히 77계단을 오르면서 "오르막길"이라는 노래를 들어보시라며 틀어주시는데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프라하 맛집까지 추천해주시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실속 있게 저희 투어를 이끌어주신 김웅배 가이드님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