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로마가 너무 위험하다고 해서 시내투어 참여 했습니다박선규? 박선형? 이름이 정확히 기억 안나네요ㅜㅜ안경쓰신 남자분이었는데 설명도 재밌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시고날씨가 더워서 힘들텐데도 내색 안하시고 항상 웃으시더라구요주변에서 무슨 시내투어냐고 말렸는데 절대 후회 없어요진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의 유럽여행이 더욱 즐거울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본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