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몽생미셀만 생각하고 투어 신청을 했는데 아침부터 밤까지 정말 알찬 투어네요
개인적으로는 몽생미셀도 몽생미셀이지만 옹플뢰르라는 작은 도시가 완전 제 타입이었어요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랑 레스토랑도 많고 항구 도시라서 작은 배들이 정박해있는데 사진 막찍는 제가 찍어도 예쁘게 나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지친 내색 하나도 없이 웃게 해주셨던 윤영일 가이드께도 감사드리며
다음에 파리에 또 가게된다면 루브르 투어나 오르세 투어도 신청하겠다는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