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행 중이라 사진을 첨부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에요~
저는 7월 중에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에트르타, 옹플뢰르, 생말로, 몽생미셸까지
아침 6시 50분에 모여 새벽 4시까지 숙소 샌딩
엄청난 일정을 힘차게 진행해주신 안젤로 가이드님 정말 감시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스냅샷은 혼자 여행 중인 저에게 굉장한 선물이었어요.
또 에스까르고와, 거위간, 해물모둠, 사과와인 등이 포함된 멋진 점심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거위간은 딴 곳에서 먹은 친구들은 다들 별로 였다는데
저는 사과잼과 냄새없이 정말 맛있게 먹어서 그립네요.
가이드님의 좋은 설명과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투어가 더 즐거웠습니다.
몽생미셸의 푸른 하늘과 야경은 정말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아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보람찬 일정,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