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를 거쳐
나폴리를 보고 아말피의 멋진 경치를 지나 포지타노까지 ~~
꿈의 경험 이였습니다.
포지타노 음식도 맛있고...보트투어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코스 선택이 1박일정으로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마음껏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환상적이였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당일로 다녀오신 분들에 비해 좀 이해가 되지 않는 ....
다른 일정은 모두 같고 호텔에서 하루인데...비용에 비해 호텔 방이 뷰도 없고 도심에서 멀어 많이 불편했습니다..
부킹닷컴으로 검색해보니 저희 호텔 방값은 ....
좀 이해가 되지않는 가격 측정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