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인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분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연락처 드렸는데 연락한번 주십사.. 기대반;)
이지연 가이드님
제가 가이드님께 반한 이유는 두가지
2.
"저는 가이드 하는 것이 직업같지 않고 너무 즐거워요."
어린 나이에 꿈과 열정을 가지고
타국에서 열심히 일하시는?(즐기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자기 직업을 즐길 수 있다는 것
그에 따른 전문성
실력
특히 가이드님의
여유와 따뜻한 배려
1.
예쁘신 외모(제 스타일)와 애교스런 말투.
말투가 뭔가 모르게 정감있어요
아무튼
가이드님 덕분에
더 많은 것을 얻고 배워 갑니다.
감사드리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수정: 후기를 쓰고 나서 올린 사진을 보니
가이드님이 저랑 사진을 찍어주신 것은
투어퍼즐 홍보차(가방) 찍으신 듯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