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투어퍼즐은 잘 몰랐었어요.
그래서 후기 여기에 쓰는게 맞나 싶은데....
옆에 후기 보니 맞는거 같아서 써봅니당ㅋ
가이드님 저 아침에 헤매던 키작은 학생이랍니다 ㅎ
아 사실 아침에 미팅장소로 나왓는데 가이드로 보이시는 분들이 다 투어 파즐 옷이랑 가방 같은거
갖고 계셔서 잘못온지 알고 당황햇엇어요ㅜㅋㅋ (예약은 다른대서햇엇어ㅓ...)
가이드님께서 아침에 회사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안심햇지만
아침에 대표 번호로 전화까지했엇어요 ㅋ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너무 열정 넘치시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라는 직업이 엄청 멋진것같아요.
진짜 1도 관심에 없던 것들이 너무 재미이잇게 느껴지고
이 투어를 안햇으면 여행에 배운게 하나도 없겟다 싶엇어요.
감동도 많이하고 나중에 꼭 다시와서 또 듣고싶어요.
비오는대도 끝까지 성당같이 가주시고 스위스 근위병 아저씨? 오빠?도
보여주시시고 함께 아니얏으면 저건 뭐지 햇을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