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바티칸 투어를 이용한 신혼부부에요

1주일이 넘는 여행에 지쳐있었는데 그날 아침 상쾌 유쾌하신 가이드분을 만나서

정말 하루종일 웃음이 떠나질않고 피곤함도 다 잊을수 있었어요ㅋㅋ

부산 고향이신 여자분이었는데 성함이 기억이 안나서 캡쳐해서 올려요ㅜㅜㅠㅜ
(진짜 죄송해요....ㅜㅠㅜ)

아무튼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고 부산에 휴가오시면 한번 뵙고 싶어요ㅋㅋ

감사합니다 우리 가이드님 칭찬 많이 해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