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 머리도 좀 식힐 겸 일주일 정도 왓다가 체스키 투어를 알게 되어서 신청하게 됏습니다.
제가 엄청 길치라서 아침에 늦지는 않았지만 주변에서 서성거리는걸 가이드님이 발견해주셔서 무사히 합류했어!
총 4명의 소규모 투어였지만 분위기 처지지않게 농담도 해주시고 센스있게 이끌어주셔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혼자와서 사진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잘 찍어주시고 식당도 다같이 데리고 가주셨어요!
프라하 팁도 많이 알려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차량도 너무 편해서 오는길 가는길 시체처럼 꿀잠잤네요... ㅎ
너무 좋았어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