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시간에 맞춰서 도착했는데
혼자온 사람은 오늘은 저 하나였더라구요ㅜㅜ
여권 두고오신 분이 계셔서 버스타고 호텔로 다함께 이동해서 여권 챙겨가지고 가느라고 일정이 늦게 시작했어요ㅜㅜ
우산 드레스덴 도착하자마자 점심부터 다함께 같은 식당으로 가서 먹는데 혼자먹으려 했는데 가이드님께서 챙겨주셔서 다양한 메뉴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용 ㅋㅋㅋ 가이드님은 여기저기 챙겨주시느라 식사 잘 못하시고ㅜ
식사 후 드레스덴 투어 하는데 가이드님께서 역사에 대해 많이 알려주셔서 많은 공부가 된 것 같아요
분명 혼자 왔으면 몰랐을 것 같은데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되었지요 ㅋㅋㅋ
투어 후 디엠으로 가서 쇼핑 단체로 하고
작센스위스로 이동!!
비가왔지만 안개가 별로 없어서 경치가 정말 좋았어요
혼자지만 가이드님께서 사진도 찍어주셔서 사진도 겟!!
버스안에서 이것저것 정보도 많이 알려주시고
맥주에 대한 많은 지식과 음식에 대한 정보!!
혼자였지만 외롭지 않은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