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도시자체가 박물관이라는 얘기가 있을정도로 볼것도 들을것도 많은 도시고,
사실 처음가는 곳에서 지도보고 표지판보고 정신없을텐데 그 유명하다는 이탈리아 집시나 소매치기 이야기들이 걱정도 되고해서 투어듣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맘편히 투어할수 있었습니다.
저렴한가격으로 가는곳 마다 상세하고 흥미로운 설명 들으면서 여행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짜여진코스에 대한 정보 외에도 로마 곳곳의 맛집이나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알고계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운날씨에 고생하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