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리 퍼즐 김백연입니다.
지난 7월 6일 루브르 박물관과 시내투어를 함께했던 여러분 모두 그립습니다.
시내투어 동안에는 뜨거운 날씨에 다소 지친 모습을 보이시다가도 박물관 안에서 반짝 반짝 빛나던 여러분의 눈빛이 쉬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또 어디쯤에서 그 영롱한 눈빛을 반짝이고 계실까요?
모두들 남은 유럽 여행 즐겁게 하시고 건강히 한국으로 돌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있겠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재미있고 알찬 투어를 준비해서 여러분을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