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휴게소에서 쉬고 폼페이 에서 제우스신전과 다른것들을 보고 조금 더웠지만 아주좋았다 폼페이는 생애 한번은 가봐야할꺼같다 그리고 식당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고 음식도 맛있었다 버스를 타고 소렌토 전망대까지 가는데 바다가 너무 예뻤다 그리고 소렌토 전망대에서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인생샷 장소에서 사진도 예쁘게 찍고 바다가 너무너무 예뻤다 버스에서 가는길에 아말피해변을 봤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그리고 포지타노에 가는길에서 미니버스를 갈아타고 미니버스를 타고 안전하게 포지타노에 도착했다 포지타노에서 레몬사탕을 먹고 밑에 해변에 발도 담구면서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 포지타노에서 레몬사탕과 레몬잼을 기념품으로 사고 레몬샤베트가 진짜 맛있고 정말 꼭꼭 먹어야하는거 같다 돌아가는길에 휴게소에서 버팔로 모짜렐라 치즈를 사먹으라고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셨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싶었다 정말 좋은 남부투어가 된것같다 무엇보다 남부투어는 사진이 정말 예쁘게나오는거같고 버스에서는 일찍가서 오른쪽자리에 앉아있는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