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투어가 처음이라 지루하고 따분한 설명을 들어야 하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양태성 가이드님께서 너무 재밌게 설명을 해 주셔서 투어 내내 신나고 재밌었습니다.
소렌토 전망대에서 보는 경치가 예술입니다 꼭 보셔야 돼요 여러분!!! 정말 죽기전에 봐야되는 명소인 것 같습니다. 버스 안에서 정말 넋놓고 경치 보다가 사진을 못 찍었어요.. 대충 한컷 찍었는데 제가 사진 찍는데 소질이 없어서ㅠ 죄송합니다
포지타노는요 해변이 너무 예뻐서 바로 뛰어들 뻔 했습니다!!. 건물이랑 길도 아기자기하고 마치 동화속 마을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레몬 사탕이랑 레몬 젤리, 레몬 꿀도 샀구요, 다음에 꼭 다시 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