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40도 넘는 더위인데 혼자 여행했었다면 엄청 끔찍했을거 같은데 투어하길 잘했다 싶었네요 차타고 다녀서도 편했지만 가이드분이 한국인이셔서 편했고 두바이가 볼게 뭐 있을까 했는데 그래도 여기저기 둘러보고 나니 하루정도 투어하면서 보는거 괜찮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택시타고 다녔으면 생각보다 택시비 많이 나왔을텐데 가격도 저렴하고 투어끝나고 마지막에 내려서 혼자 쇼핑하다가 숙소 왔는데 시간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의 유럽여행이 더욱 즐거울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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