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한여름의 블루라군 엄지척!

김지인    
2019-07-08 조회수 314

저는 거의 마지막 타임으로 예약을 하고 갔었는데 백야가 있는 시기라서 밤이 되도 어둡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물에 들어가기전에 샤워하는데 있는 안내문을 못봤는데……… 알고보니.. 거기 있는 트리트먼트인지 린스인지 그거 꼭 덕지덕지 바르고 들어가세요 제가 모르고 안바르고 머리 풀고 있다가 머리 개털됐어요……
물에 무슨 성분 때문이라는데.. 돌아와서도 한동안 머리관리하느라고 고생했……..어요 ;;;;;;;;;;;

그거 빼고는 머드팩도 하고 한쪽에 음료랑 맥주파는데도 있어서 거기서 시원한 음료수사서 먹으면서 온천욕하니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네요 방수팩에 핸드폰 넣어가서 사진도 엄청 찍었고 블루라군 너무 좋았습니다~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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