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대학생 아들램 딸램 둘이서 쪼매날때부터 좋아죽더니 런던에서 가자가자 울어대서 왔습니다..^^가니까 물만난 고기처럼 신나하구...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저도 좋았습니다~아이들 따라다니기 바빠서 저랑 신랑은 정신이 없었네요,,^^;;;아이들이 좋아하는걸보니 잘 간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의 유럽여행이 더욱 즐거울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바토 파리지앵 (Bateaux Parisi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