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을 돌아보면서 내가 정말 파리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욬ㅋㅋ
그림으로만 보던 모나리자를 실제로도 보다니ㅋㅋㅋ
날씨만 좀 화창했으면 좋았을텐데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또 비온날의 운치가 있더라구요~
루브르 뿐만 아니라 개선문도 가고 샹제리제 거리도 걷고 퐁네프 다리도 보고~
다른분 후기보니까 루브르 투어를 길게 안해서 아쉬웠다던데
저는 오히려 시내투어랑 같이하니까 지루하지 않고 훨씬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