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어제(7/14) 친구와 한성현 가이드님(?)의 설명 들은 사람입니다.루브르랑 오르세 미술관을 대충보고 나온 것에 대한 후회와 반성의 의미로 바티칸 투어 신청을 했는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다녔으면 지나쳤을 작은 부분들을 짚어주시고 말씀도 재미있게 잘 하셔서 지루하지 않게 들었어요.끝까지 들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쉬워요.가이드님 더운데 수고 많으십니다!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의 유럽여행이 더욱 즐거울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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